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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부 여행3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근처 파스타, 티라미수 맛집 바티칸 근처 맛집 'Sfiziami Italian Bistrot'바티칸 투어를 다녀보신 분이나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티켓 구매까지 1,2시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내 인생의 첫 오픈런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줄을 서서 들어간 바티칸도 입구부터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오전 내내 사람들에 치여 길을 걸어다녔더니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하고 배가 엄청 고팠다. 아침부터 시작되는 바티칸 투어가 끝나는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다. 모두가 비슷하게 바티칸 투어를 마쳐서 바티칸 출구 쪽에 있는 거리의 가게들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래서 들어가지 못하고 걸어다니다가 찾게된 가게였다. 미리 찾아보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갈 때는 항상 구글맵을 확인하고 들어간다. 구글맵의 평점이 .. 2024. 4. 27.
[이탈리아] 포지타노에서 아말피로 아말피에서 느긋한 오후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면서 한 가지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바다에서 수영하기였다. 그래서 이탈리아 남부 여행 도시를 정하며 하루는 포지타노에 가서 수영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오자는 생각이 있었다. 포지타노의 숙소가 비싸서 포지타노에서 숙박을 하진 못하고, 소렌토에 숙소를 잡은 후 하루를 갔다 오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소렌토의 숙소가 저렴하기도 하고, 교통이 괜찮은 곳이라 포지타노의 숙소비가 너무 비싸다면 소렌토로 가는 것도 추천한다. 소렌토에서 아침 일찍 시타버스를 타고 포지타노에 도착하여 마을을 둘러보았다. 시타버스를 타면 포지타노의 거의 꼭대기에 내릴 수 있어서 내려오면서 마을을 구경하기 좋았다. 포지타노가 역시 명성만큼 동네도 아름답고 구경할 소품샵 같은 것도 많았.. 2024. 4. 24.
[이탈리아] 로마 3대 젤라또 가게 로마 3대 젤라또 6월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서 맑은 날씨는 좋았지만 해가 너무 쨍쨍해서 낮에는 많이 더웠다. 여행 중 이틀정도는 점심때는 돌아다니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길에 젤라또 가게가 보이면 거의 매번 가게로 들어가 젤라또를 사 먹었다. 1일 2젤라또 정도 혹은 그 이상 했던 것 같다.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곳을 방문해서 젤라또를 먹었지만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3대 젤라또 가게들을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나는 우유가 들어있지 않은 상큼한 젤라또를 좋아하는 편이고, 날씨가 너무 더워 상큼한 디저트가 끌려서 대부분의 젤라또 가게에서 과일 젤라또들을 선택했다. 1. 파씨 로마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 갔던 가게는 파씨이다.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2번 방문했던 곳이다. 파씨의 가장 큰.. 2024. 2. 15.